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역할로서의 Forguncy를 소개합니다.
앞으로는 프로그래밍을 잘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올거라는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다양한 IT 기술들이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왔고, 예전에는 생소하던 소프트웨어라는 개념은 우리 생활을 점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게 프로그래밍이 교육과정의 주요 과목으로 채택했고, 여러 곳에서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든 진입 장벽이 존재하고, 또 몇 가지 넘어야 할 벽이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은 범위가 넓어 모두 암기할 수 없고,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의 특정 영역에 도달하면 해당 사용 분야에 대한 배경 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런 어려움들 중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 초반에 가장 난해한 부분이 ‘환경 설정’, ‘프로그래밍 형식’과 ‘데이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Forguncy는 프로그래밍 초심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을 모두 자동화한 제품입니다. 초심자들이 어려워하는 개발환경 설정, 서버 설정, 즉시 결과를 보고 싶은데 처음부터 배우기엔 너무 먼 것만 같은 아득한 느낌 등을 멋지게 해결해 줍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윈도우OS가 설치된 PC에서 설치 파일을 클릭해서 간단히 설치하실 수 있고, 설치 즉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Forguncy는 (완벽하게 모두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동화된 프로그래밍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화면에 버튼을 끌어 다 놓고, 출력하고 싶은 글자를 입력하면 웹브라우저 클릭 시 화면 나타나게 하는 등의 이해하기 쉬운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초심자들은 자신의 생각들을 빠르게 구현해 볼 수 있어 아득하게만 느껴지던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를 들일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즉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어느 정도 아시지만,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는 아니신 분들에게도 Forguncy는 주효합니다. Forguncy는 사용자가 엑셀과 비슷한 환경에서 화면 설계를 하고, 설계한 화면에 기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아니면 항상 어려운 부분이 서버 설정과 데이터베이스 연동인데, Forguncy에서는 서버 배포 환경이 자동화 되어 있어, 사용자는 클릭 몇 번으로 서버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내장 데이터베이스가 기본으로 연동되어 있어,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설정 없이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외부 데이터베이스에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은 물론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의 재밋는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Forguncy는 타-솔루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제품으로, 프로그래밍을 잘 하시는 프로그래머분들에게는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는 장난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엑셀과 비슷한 방식으로 화면의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어 웹개발 시 가장 난이도 높고 오래 걸리는 작업인 웹페이지 스타일을 손쉽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연동이 자동화되어 있고, 서버 배포 또한 손쉬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 회사 내의 여러 엑셀 작업들을 웹과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업무 자동화를 손쉽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을 하시는 분들 - 즉,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에 시간을 너무 오래 들이고 싶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매우 적합합니다.
오늘도 보고서와 씨름 중인 프로젝트 관리자와 품질관리자에게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프로젝트 내에서 품질관리를 하다보면 보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보고의 적시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보고 자료에 들어가야 해서 확보해야 하는 데이터는 시간이 맞추어 오질 않고, 보고를 받으시는 경영진들은 빨리 보고를 보고 싶어 하십니다. Forguncy는 엑셀 파일을 불러들여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으며, 변환한 데이터를 즉시 웹에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엑셀 파일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 정신적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경영진들은 더욱 빠르게 정확한 보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 가능 여부를 항상 고민하는 이 땅의 기획자, 프로덕트 매니저들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다보면,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문서로, 때로는 프로젝트 구성원들과의 처절한 회의로 가능성 여부를 가늠합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해서 직접 내용을 확인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개발 인력의 리소스를 사용하면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은 언제나 고민이 됩니다.
Forguncy는 이런 고민을 하는 이 땅의 기획자들과 프로덕트 매니저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복잡한 개발환경 설정 없이도, MS오피스 만큼의 난이도로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며, 손쉽게 화면과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낮은 난이도를 이용해서 프로토타입, 목업을 작성해서 고민하고 있는 기획들을 실제 구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엑셀 지옥에 빠진 인사/총무 부서에 한 줄기 빛이 되어 드립니다.
인사/총무 업무를 하다보면 수 많은 엑셀 파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마무리 해야 하는 이벤트성 업무일 수도 있고, 직원들의 개인정보나 회사 내의 기밀 사항들을 다룰 때도 있으며, 직원들의 평가 등은 웹서버에 올려 작업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엑셀을 사용합니다. 이메일로 엑셀 파일을 보내고, 받아 잘 못된 점을 수정하고 취합하는 등 정보를 취합하여 보고해야 하는 인사/총무 부서에 Forguncy는 한 줄기 빛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Forguncy 서버는 별도의 서버에 설치하여 회사 내부의 분리된 망, 혹은 IP별로 접속 구분을 하여 회사 내에서만 접속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Forguncy 빌더를 이용하면 모바일 사이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직원들에게 이메일 링크 혹은 모바일 기기로 참여를 독려하여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집한 정보는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결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며, 누가 참여했고 누가 참여하지 않았는 지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 수 많은 엑셀과의 사투를 벌이는 인사/총무팀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Forguncy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